페이퍼플레이트 일러스트 엽서 · 산들바람·아흘베커 거리·비자림 | 컴포지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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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에 기록한 바람과 숲의 장면 · 일러스트 엽서 4종 /페이퍼플레이트

가격 범위: ₩2,000~₩3,000

소규모 독립 출판사 페이퍼플레이트(손호용 작가)가 일상의 장면을 가는 선으로 그린 일러스트 엽서입니다. 디자인을 옵션에서 골라 주세요.
· 산들바람 3,000원 / 비자림 3,000원 (127 × 178mm)
· 아흘베커 거리 분홍 잎·초록 잎 각 2,000원 (100 × 150mm)

바람과 이웃 식물과 숲, 종이에 기록한 장면들

페이퍼플레이트 · 손호용 작가의 일러스트 엽서 4종 — 산들바람 · 아흘베커 거리 · 비자림

나무 스탠드에 세운 페이퍼플레이트 산들바람 엽서, 파란 선의 들꽃과 주홍빛 꽃잎

한눈에 보기

소규모 독립 출판사 페이퍼플레이트가 일상의 장면을 가는 선으로 그린 일러스트 엽서입니다. 바람이 지나가는 들판, 베를린 집 앞의 작은 식물, 제주 비자림 숲의 어둠까지 — 네 장의 엽서 가운데 마음에 머무는 장면을 옵션에서 골라 주세요.

  • 출판·제작 — 페이퍼플레이트 Paper Plate
  • 작가 — 손호용 Son Hoyong
  • 디자인 (옵션) — 산들바람 · 아흘베커 거리 분홍 잎 · 아흘베커 거리 초록 잎 · 비자림
  • 가격 — 산들바람 3,000원 / 아흘베커 거리 각 2,000원 / 비자림 3,000원
  • 크기 — 산들바람·비자림 127 × 178mm / 아흘베커 거리 100 × 150mm
  • 어울리는 쓰임 — 책상·창가에 세워 두는 작은 그림, 책갈피, 선물에 곁들이는 카드
  • 구매처 — 컴포지션 온라인몰, 제주 조천읍 신촌리 컴포지션 매장

산들바람 Gentle Breeze

바람이 풀숲을 지나가는 순간

산들바람이 느껴지는 장면을 모은 페이퍼플레이트의 〈Gentle Breeze〉 시리즈 엽서입니다. 파란 선으로 그린 들꽃과 풀이 낮게 흔들리고, 그 위로 주홍빛 꽃잎이 바람을 따라 흩날립니다. 그림이 화면 아래쪽에 머물러 있어 위쪽의 넉넉한 여백이 바람이 지나가는 하늘처럼 느껴집니다.

가로로 긴 엽서라 책상 위 작은 스탠드에 세워 두면 창밖 풍경처럼 머뭅니다. 같은 시리즈의 드로잉북 〈산들바람 잡지〉와 함께 두어도 좋아요.

산들바람 엽서 일러스트 확대 — 파란 선으로 그린 들꽃 사이로 흩날리는 주홍 꽃잎

아흘베커 거리 Ahlbecker Straße

매일 마주치는 작은 이웃들

베를린의 아흘베커 거리에 살던 시절, 집 앞에 자라던 식물들을 이웃처럼 바라본 기록입니다. 엽서 아래에는 그 마음을 담은 한 줄 — I meet tiny neighbors everyday — 이 적혀 있어요.

둥근 잎이 줄기를 따라 하나씩 매달린 분홍 잎, 길쭉한 잎이 가지 끝에서 펼쳐지는 초록 잎, 두 가지 그림이 있습니다. 세로로 긴 엽서라 책 사이에 꽂거나 벽에 붙여 두기에도 좋습니다.

아흘베커 거리 엽서 분홍 잎 — 둥근 잎이 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분홍 선 일러스트
아흘베커 거리 분홍 잎 엽서 확대 — 잎맥까지 가는 선으로 그린 둥근 잎
아흘베커 거리 엽서 초록 잎 — 짙은 초록 선으로 그린 가지와 길쭉한 잎

비자림 Bijarim

4월의 숲, 어둡고도 신비로운

제주 비자림 숲에서 마주한 어둡고도 신비로운 장면을 기록한 엽서입니다. 짙은 남색 바탕 위로 초록 선의 나무들이 서로 얽혀 자라고, 노란 점들이 이끼와 빛처럼 숲 바닥에 흩어져 있습니다. 엽서 위쪽에는 〈The Forest of April〉이라는 제목이 작게 적혀 있어요.

밝은 엽서들 사이에 한 장 두면 공간에 조용한 깊이가 생깁니다. 제주를 다녀간 분께 숲의 기억을 건네는 카드로도 좋습니다.

페이퍼플레이트 비자림 엽서 The Forest of April — 짙은 남색 바탕의 초록 숲 일러스트
비자림 엽서 확대 — 얽힌 초록 나뭇가지와 숲 바닥의 노란 점

페이퍼플레이트, 종이 위의 기록

페이퍼플레이트(Paper Plate)는 손호용 작가가 꾸려 가는 소규모 독립 출판사입니다. 일상의 장면과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을 종이 위에 기록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. 바람이 풀숲을 지나가는 모양, 매일 집 앞에서 마주치는 작은 식물, 해 질 무렵 숲의 어둠처럼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장면들이 가는 선으로 종이에 남습니다.

컴포지션이 페이퍼플레이트를 고른 이유는 크게 말하지 않는 그림이기 때문입니다. 처음엔 여백이 먼저 보이고, 오래 바라볼수록 선 하나하나가 천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. 고요한 시간 곁에 두기 좋은 종이입니다.

이렇게 곁에 두세요

· 아침에 차 한 잔을 내려놓는 자리 옆, 작은 스탠드에 한 장 세워 두세요. 계절마다 엽서를 바꿔 세우는 것만으로도 책상의 공기가 달라집니다.
· 읽고 있는 책 사이에 책갈피로 꽂아 두면, 책을 펼 때마다 작은 장면 하나를 다시 만납니다.
· 선물에 곁들여 짧은 글을 적어 보세요. 크게 말하지 않는 그림이라 어떤 마음에도 잘 어울립니다.

보관과 안내

·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보관해 주세요. 액자나 투명 슬리브에 넣어 두면 오래 깨끗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.
· 사진 속 나무 스탠드는 촬영용 소품으로, 상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.
· 화면 환경에 따라 종이와 잉크의 색감이 실제와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옵션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가 있나요?
A. 페이퍼플레이트가 시리즈별로 정한 가격을 그대로 따릅니다. 산들바람 엽서와 비자림 엽서는 3,000원, 아흘베커 거리 엽서(분홍 잎·초록 잎)는 각 2,000원입니다.

Q. 여러 종류를 함께 살 수 있나요?
A. 옵션에서 디자인을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은 뒤, 다른 디자인을 다시 골라 담으시면 한 번에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. 같은 디자인을 여러 장 원하시면 수량을 늘려 주세요.

Q. 산들바람 잡지와 같은 그림인가요?
A. 산들바람 엽서는 페이퍼플레이트의 〈Gentle Breeze〉 시리즈로, 산들바람이 느껴지는 장면들을 모은 드로잉북 〈산들바람 잡지〉와 같은 시리즈입니다. 책과 엽서를 함께 두면 한 장면이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.

Q. 편지로 보내도 되나요?
A. 뒷면에 짧은 글을 적어 선물과 함께 건네기 좋습니다. 우편으로 보내실 때는 그림면이 긁히지 않도록 봉투에 넣어 보내시길 권합니다.

Q. 매장에서도 볼 수 있나요?
A. 제주 조천읍 신촌리의 생활 편집숍 컴포지션 매장에서 직접 보고 고르실 수 있습니다. 온라인몰과 매장 재고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시점에 따라 수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상품 정보

  • 상품명 — 페이퍼플레이트 일러스트 엽서 (산들바람 · 아흘베커 거리 · 비자림)
  • 출판·제작 — 페이퍼플레이트 Paper Plate
  • 작가 — 손호용
  • 구성 — 엽서 1장 (옵션에서 디자인 선택)
  • 크기 — 산들바람·비자림 127 × 178mm / 아흘베커 거리 100 × 150mm
  • 가격 — 산들바람 3,000원 · 아흘베커 거리 분홍 잎 2,000원 · 아흘베커 거리 초록 잎 2,000원 · 비자림 3,000원
  • 판매처 — 컴포지션 · 제주 제주시 조천읍 신와로 158 A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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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서 디자인

산들바람, 아흘베커 거리 · 분홍 잎, 아흘베커 거리 · 초록 잎, 비자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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